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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임금근로자 88%, 월 2백만 원 넘게 벌어

2025.03.18 오후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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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외국인 임금 근로자 10명 가운데 9명이 월 2백만 원을 넘게 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외국인 임금 근로자의 51%가 월 2백~3백만 원, 37%가 3백만 원 이상을 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2백만 원 이상인 외국인 임금 근로자 비중은 한 해 전 86%에서 지난해 88%로 높아졌습니다.


차별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외국인 비중은 17.4%였습니다.

특히 유학생 가운데 27.7%가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해 결혼이민자 등 여러 체류 자격자들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5월 기준 15살 이상 국내 상주 외국인은 156만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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