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의대협회 "정원 3,058명 지킬 것...의대생 돌아오라"

2025.03.19 오후 10:46
AD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이 안 된 상태로 지켜낼 거라며, 의대생들을 향해 학업의 자리로 돌아오라고 촉구했습니다.

의대협회는 오늘(19일) 입장문에서, 학생들 요구사항이 완전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을 알고 있지만, 휴학이 더 길어질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전국 40개 대학은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학생들이 학교로 복귀할 때 이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고등교육법과 학칙을 위배하면서 총장과 학장이 단독으로 어떤 결정도 할 수 없다며, 휴학 관련 기준이 바뀌지 않을 것을 시사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1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58,25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7,04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