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계엄, 경미한 과오라 말하는 건 옹호하는 것"

2025.04.21 오전 04:19
AD
[앵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한동훈 전 대표는 경선 토론회에서 비상계엄은 불법이었단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계엄에 대해 경미한 과오라 평가하는 건 넓은 의미에서 옹호하는 거로 봐야 한다며 다른 후보들을 정조준했는데요,

한 전 대표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이번 선거는 계엄으로 인해 하게 된 선거이기 때문에 불편하지만 계엄에 관한 질문을 우리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이 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한 것이라 하더라도 비상게엄은 불법이라고 봤고 그래서 앞장서서 막았습니다. 국민이 먼저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계엄은 반대하지만 경미한 과오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건 넓은 의미에서 계엄 옹호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35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08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