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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아파트 거래 4년 8개월 만에 최고...서초구 거래 신고 '0건'

2025.04.23 오후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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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파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토허제 확대 재지정 이후인 이달 거래는 얼어붙은 모양새입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오늘(23일) 기준 신고된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9천여 건으로 지난 2020년 7월 1만1천여 건 이후 4년 8개월 만에 가장 많습니다.

신고 기한이 일주일 남은 점을 고려하면 3월 거래량은 1만 건 안팎이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기폭제로 작용했는데 3월 토허제가 확대 재지정되면서 4월 거래량은 1천여 건 수준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지난달 24일 토허제 확대 재지정 이후 한 달간 실거래가 신고는 강남구 29건, 송파구 25건으로 나타났고 용산구에서도 4건에 그쳤는데 서초구에선 거래 신고가 한 건도 없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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