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종자씨라도", "외롭다" 절박한 김경수·김동연의 호소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5.04.24 오후 02:46
AD
어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의 TV토론회가 있었죠.

이재명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흘러가는 경선 분위기에, 김경수, 김동연 후보의 절박함이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종자씨를 남겨달라', '외롭다' 이러한 발언이 나오게 된 건 앞선 충청권, 영남권 순회경선에서 두 후보 모두 득표율이 5%대에 그쳤기 때문인데요,

오늘 일제히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으로 향한 3명의 후보.

이번 주말 호남과 수도권 경선에서 절박함이 수치로 나타날 수 있을지 민주당 경선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77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