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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복당 신청...정연욱 "주민 모독"

2025.04.25 오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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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대 총선 당시 공천이 취소되자 탈당한 국민의힘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이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어제 오후 장 전 최고위원이 재입당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앞서 지난해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됐지만, 과거 SNS 게시글 등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며 공천이 취소됐는데, 이후 무소속 출마하며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 복당 신청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지역구에서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정연욱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장예찬 살리기' 꼼수라며 주민 모독이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어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총선에서 허위학력 기재, 여론조사 왜곡 혐의 등으로 1심에서 15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며, 당이 민주당 이재명 경선 후보 범죄는 맹비난하며 내부 일엔 눈을 감는 '이중잣대' 정당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앞서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당의 문호를 활짝 열겠다 한 건 우리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포용해 대선에 임하겠단 취지라며 그런 원칙에 따라 철저한 심사가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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