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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서반구에서 중국 위협 강하게 억지해야"

2025.05.06 오전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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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아메리카 대륙이 위치한 서반구에서도 중국의 잠재적 위협을 억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시간 5일 국방부 청사에서 발터 아스투딜로 페루 국방장관, 엘메르 쉬알러 외교장관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충돌을 막기 위해 서반구에서 중국의 잠재적 위협을 강하게 억지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은 페루와 파트너가 되길 열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미국을 우선시한다는 것은 북미와 중미, 남미 모두를 우선시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서반구에 위치한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 확보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면서 파나마운하 등 서반구로의 영향력 확장을 모색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고 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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