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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개헌 구체 내용, 국회·국민에 맡길 것...내각제 추진 오해"

2025.05.07 오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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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는 자신은 견제와 균형, 즉 분권이란 개헌의 핵심 방향만 제시하고, 그 이상 권력구조 개편의 구체적 내용은 국회와 국민 논의에 맡기겠단 입장을 말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후보는 자신의 SNS에, 항간에 자신이 내각제를 추진하려고 한다는 오해까지 있어 조금 더 설명하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은 헌정회를 방문해 그동안 준비한 헌법 개정안에 설명을 들었고 헌정회 개헌안엔 대통령 4년 중임제, 양원제, 국회에서 선출하는 책임총리제 등 다양한 권력 분산 방안이 들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개헌안이 정계 원로들이 지혜를 모아 만든 개헌안이고, 특히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길 원하는 국민 뜻에 부합하기에 이 뜻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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