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교통사고 뒤 화재, 3명 경상...파편에 택시기사 숨져

2025.05.11 오후 01:45
AD
오늘(11일) 새벽 4시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의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구조물 파편이 반대편 도로에서 오던 택시를 덮쳐 60대 택시기사가 숨졌습니다.

또, 승용차 탑승자 3명이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2천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노면 미끄러짐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