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막뉴스]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귀를 의심케 한 답변

자막뉴스 2025.06.02 오전 08:50
AD
마스크를 끼고 모자를 푹 눌러쓴 여성이 양팔을 붙들려 법원에 들어옵니다.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투표소에서 대리 투표한 혐의를 받는 60대 선거사무원 A 씨입니다.

정오쯤 남편 신분증으로 투표하고, 5시간 뒤엔 본인 명의로 다시 투표하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왜 범행을 저질렀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A 씨는 거듭 죄송하다면서, 불법인 줄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과 공모한 적은 없고 계획적인 범행도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 / '대리 투표' 선거사무원 : (불법인 거 알고 계획했나요?) 전혀 몰랐어요, (언제부터 계획하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전혀 그런 거 아닙니다. 순간에 잘못 선택을 했습니다.]

A 씨는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법원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부인했지만, 선관위에서 남편의 공모 여부도 수사해달라고 의뢰한 만큼 관련 경찰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선관위 직원을 폭행하거나, 투표소에서 난동을 부리는 등 곳곳에서 이어진 사전투표 관련 사건·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도 이번 주부터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YTN 정현우입니다.

영상기자: 권석재
자막뉴스: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45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74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