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숙박업소에서 일산화탄소 누출...투숙객 5명 '두통·어지럼증' 호소

2025.07.06 오전 11:33
AD
어제(5일)저녁 7시 30분쯤 경기 안산시 고잔동 한 상가 건물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일산화탄소가 새는 사고가 났습니다.

투숙객 5명은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객실 안 일산화탄소 농도는 고용노동부 허용 노출 기준의 10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은 투숙객 50여 명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시설을 폐쇄했습니다.

또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누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