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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김밥집서 130여 명 집단식중독..."역학조사 중"

2025.07.11 오후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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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김밥집에서 무더기로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초구청은 그제(9일), 방배동 소재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고 복통이 생겼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금까지 구청에서 파악한 유증상자는 130여 명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지난 5일부터 해당 가게 김밥을 먹고 식중독과 고열 증상 등을 겪었다는 게시글들이 올라왔습니다.


김밥집은 지난 8일부터 휴업에 들어갔고, 구청은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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