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상습 난폭운전 30대 기사...또 중상 사고 내고 실형

2025.07.12 오전 10:47
AD
상습적인 과속과 난폭 운전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30대 화물차 운전자가 또다시 중상 사고를 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 씨에게 금고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가 과거 음주운전과 중앙선 침범 사고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한 점 등을 양형 이유로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충북 진천군의 한 사거리에서 25톤 화물차를 과속 운전하다 승합차를 들이받아 상대 운전자에게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3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