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서 당원·여론 50%씩 반영

2025.07.24 오전 06:12
AD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8월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책임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 연설토론기획소위원장인 서지영 의원은 어제(23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기존 책임당원 투표 100%를 반영한 예비경선 룰에 여론조사 비율을 대폭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선관위는 당 대표 후보자가 4명을 초과하면, 예비경선을 통해 4명으로 압축하고, 최고위원은 후보자가 8명을 초과하면 예비경선으로 8명까지, 청년 최고위원은 4명까지 줄이기로 했습니다.


청년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서는 45세 미만인 책임당원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 조경태, 장동혁, 주진우 의원 등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