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직원 부적절 접촉' 고창군의회 부의장 검찰 송치

2025.07.30 오전 09:24
AD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들만 남게 해 신체 일부를 때리고 끌어안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북 고창군의회 부의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어제(2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부의장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의장은 지난해 12월 직원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만 남고 다 나가라"고 말한 뒤 여직원의 이마를 때리고 껴안으려 끌어당기는 등 폭행과 강제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35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09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