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 황산 테러" 또 일본발 협박 팩스...경찰 수사

2025.08.08 오후 03:39
이미지 확대 보기
"학생들 황산 테러" 또 일본발 협박 팩스...경찰 수사
AD
서울경찰청은 어제(7일) 낮 '가라사와 다카히로'라는 일본 변호사의 명의로 "오후 1시 43분 학생들에게 황산 테러를 하겠다"는 팩스를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교육 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일선 학교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이어진 일본발 협박 메일·팩스와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과 국가정보원 합동 조사 결과, 문제가 됐던 메일과 팩스들은 위험성 없는 허위 협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