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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1차 소견 "대도서관 사인, 범죄혐의점 없어"

2025.09.08 오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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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유튜버 '대도서관' 나동현 씨의 사인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잠정 판단을 내렸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국과수가 나 씨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나 씨가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사건을 종결할 계획입니다.

나 씨는 그제(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약속 시각에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도 받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자택에서 나 씨를 발견했는데, 이미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나 특별한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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