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복지부 "의료중심 요양병원 통해 중증 환자 간병비 부담 낮출 것"

2025.09.22 오후 05:03
AD
정부가 현재 100%인 간병비 본인부담률을 중증 환자에 한해 오는 2030년까지 30% 내외로 낮출 계획입니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인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의 하나로 이 같은 내용의 간병비 급여화를 추진한다고 공청회를 통해 밝혔습니다.


중증 이상의 환자를 돌볼 '의료중심 요양병원'을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백 곳 선정해서 여기에 입원한 환자들의 간병비를 줄여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혜택을 받는 환자는 약 8만 명으로 추산되며, 6조5천억 원가량의 예산이 필요할 거로 전망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90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