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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어 일본·이탈리아도 리그 일정 '혼선'

2025.09.23 오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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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V리그에 이어 일본과 이탈리아, 튀르키예 등 배구 강국들도 정규리그 일정을 줄줄이 변경하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국제배구연맹의 새 수장으로 뽑힌 브라질의 아제베두 회장은 시즌 운영 지침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했고, 국제배구연맹은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나고 3주 뒤인 다음 달 20일부터 각국 리그를 시작하도록 고지했습니다.

하지만 국제배구연맹의 규정에 따르면 각 나라의 리그 개막은 국제 대회 종료 뒤 14일 이후로 명시돼 있어, 리그 개막일을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제배구연맹은 현재 여수에서 열리고 있는 컵대회에 대해서도 전례 없이 엄격한 규정을 내세워 남자부 대회 자체가 취소될 위기를 겪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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