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 개막...'고요 속의 울림'

2025.09.26 오후 06:12
AD
제15회 세계서예 전북비엔날레가 오늘(26일) 개막해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북예술회관 등에서 한 달간 이어집니다.

올해는 경전을 필사한 '서예로 만나는 경전'과 처음으로 선보이는 K-서예 아트전, 청년들의 고민을 한글서예로 풀어낸 '청년 시대소리-정음' 등 다양한 전시가 마련됐습니다.

'고요 속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에는 50개국 3천백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