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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21종 안정세...채소 내리고 소고기 올라

2025.09.28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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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올해 추석 21대 성수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나타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추석 성수품으로 사과와 배, 소고기, 달걀 등 21종을 선정했습니다.

21종 성수품 가격은 비교적 안정세로, 이번 가을엔 태풍 피해가 없어 수급에 비상이 걸린 품목은 없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무·애호박, 양파와 같은 채소와 조기, 갈치, 마른멸치 등 수산물 가격은 지난해보다 내렸습니다.


반면, 한우 등심과 돼지고기, 계란 등 주요 축산물과 감자, 깐마늘, 고등어 등의 평균 소매 가격은 올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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