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추미애 "특검 파견검사 항명 기가 차...내란 뒷감당하라"

2025.10.01 오후 12:20
AD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김건희 특검팀 파견 검사 전원이 원대복귀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집단 항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1일) SNS에 국민의 공복임에도 주인인 양 하극상을 보이는 파견 검사들 행태에 기가 찬다면서, 미루고 덮은 어제의 숙제를 뒤늦게 하면서 잘난 체 큰소리 내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검찰은 내란의 숙주라면서, 과거 특권을 누릴 때 '검사 동일체'로 움직였듯, 내란 뒷감당을 하는 지금도 마땅히 공동 책임 의식을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추 의원은 파견 검사들의 오만방자함은 집단 사과와 반성이 없어서 비롯된 거라며, 검찰 조직 전체가 석고대죄로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3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