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민석 총리, 국군수도병원 찾아 장병 위로·격려

2025.10.04 오후 06:07
AD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지난달 10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육군 포병부대에서 발생한 모의탄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을 만나 치료 경과를 살펴본 뒤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길 바란다며 위로했습니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정부는 부상 장병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의료진에게도 하루 평균 1천150여 건의 진료와 35건의 수술을 시행하는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상 장병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또 군 복무 중에 다친 장병들은 군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국군 장병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8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