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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일 합참의장 첫 통화...안보협력 확대 논의

2025.10.17 오후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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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일본 합참의장 격인 우치쿠라 히로아키 통합막료장과 차례로 공조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합참의장은 철통 같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안보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연합방위태세를 통해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는 게 중요하다며 다음 달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에서 현안을 논의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진 의장은 또 우치쿠라 일본 통합막료장과 통화에선 최근 한일 정상회담과 국방장관 회담 등 고위급 소통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공조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합참은 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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