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동혁 "정부, 중국 해양 침탈에 침묵...아직도 셰셰인가?"

2025.10.23 오전 09:55
AD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중국의 해양 주권 침탈 시도에 우리 정부가 침묵하고 있다며, 아직도 중국에는 '셰셰'인 거냐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이 서해에 무단으로 설치한 구조물에서 수상한 인원들이 발견되는 등 바다를 훔쳐 '중국의 바다'로 만들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반미 카드는 스스럼없이 꺼내던 이재명 대통령이 왜 중국 앞에서는 말이 없느냐고 되물으며, 비례 대응의 원칙도 중국 앞에선 예외인 거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국인이 아무런 규제 없이 부동산을 사는 등 대한민국의 국익과 안보, 국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하며 중국에 강력하고 단호한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10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