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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내란 재판 16차례 불출석..."실명 위험"

2025.10.24 오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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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16차례 연속으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판을 열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잦은 재판 일정으로 굶거나 식사를 못 하는 경우가 반복되면 혈당이 급변해 망막을 불안정하게 하고 실명의 위험이 있는 상황이라면서 불출석 사유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에 따라 불출석 상태에서 재판을 진행하는데 불이익은 피고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재판 내용과는 별도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한 강연에서 구속 취소 결정을 비판한 데 대해 전직 헌재소장 대행이자 법조인으로서 정치적 언사가 아닌지 이심된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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