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진천 재활용 원료 생산공장 화재...1억 4천만 원 피해

2025.10.25 오전 10:31
AD
어젯밤(24일) 11시 5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에 있는 재활용 원료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가 그을리고, 분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건물 숙소에서 잠을 자던 사람이 펑하며 터지는 소리를 듣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분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