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사기 혐의' LG 맏사위 윤관 보완수사도 무혐의

2025.10.27 오후 08:07
AD
LG그룹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보완 수사에서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윤 대표에 대해 보완 수사한 끝에, 지난 6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 조정구 삼부토건 창립자의 손자인 조창연 씨는 지난 2016년 동창인 윤 대표에게 2억 원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했다며 지난해 10월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 5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조 씨 측 이의신청으로 보완 수사를 벌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3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