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화성 공장에서 800kg 넘는 철판에 작업자 깔려 숨져

2025.10.30 오전 10:43
AD
경기화성서부경찰서는 어제(29일) 오전 10시 반쯤 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금형 공장에서 50대 남성 작업자 A 씨가 800kg 넘는 철판에 깔려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무거운 자재를 옮기는 중장비인 호이스트로 철판을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호이스트의 볼트를 풀던 중 철판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