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앙지검 수사관, 억대 전세 보증금 미반환 혐의로 피소

2025.10.30 오후 04:48
AD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서울중앙지검 공판과 수사관 A 씨에 대한 전세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자신이 소유한 오피스텔의 세입자 10여 명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가 돌려주지 않은 보증금은 모두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세입자 상당수가 삼성전자 직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A 씨에 대한 수사개시 통보를 받았다며, A 씨를 상대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