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음성 화학물질 누출 사고' 피해 주민·근로자 90명

2025.10.31 오후 09:48
AD
충북 음성군은 지난 21일과 26일, 두 차례 대소면 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와 관련해 치료 등을 받은 근로자와 주민이 현재까지 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가운데 6명은 입원 중이고, 62명은 통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2명은 퇴원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누출된 비닐아세테이트는 위장을 자극해 구토와 설사를 부를 수 있고, 특히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도 알려졌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