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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25조·대기성 자금 85조 돌파...미 주식 매수세는 꺾여

2025.11.03 오후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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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세가 크게 꺾인 반면, 국내 증시 투자 대기 자금이 85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액은 직전 주의 1/3 수준인 7억6천만 달러, 한화로 1조 800억 원이었습니다.

한국 증시가 4,200선을 돌파한 가운데 '투자 실탄'인 투자자예탁금은 지난달 29일 85조 9천억 원까지 불어나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또 다른 증시 기대 지표인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역시 29일 기준 25조 900억 원을 기록해 2021년 9월 이후 처음으로 25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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