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민주 '정년연장안' 반대...60세부터 재고용이 대안"

2025.11.04 오전 06:51
AD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현행 60세에서 65세로의 '정년 연장안'을 두고 청년과 미래세대에 불리하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어제(3일) 자신의 SNS에, 연공서열제를 유지하는 '정년 숫자 변경'은 이미 60세 정년에 가까워진 기성세대에 유리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해 지금보다 더 일해야 하는 현실은 분명하지만, 법적 정년 연장은 청년세대의 일자리와 급여, 직급과 직무를 빼앗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대안으로 60세부터 국민연금 수급연령까지 새로운 조건의 근로계약을 체결해 '재고용'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