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특검, 로봇 개 사업가 20일 재소환...'집사 게이트' 보강 수사

2025.11.18 오후 03:07
AD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시계를 건네고 대통령 경호처 사업을 따낸 의혹을 받는 사업가가 특검에 다시 소환됩니다.

김건희 특검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성빈 드론돔 대표를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대표는 지난 2022년 9월, 대통령 경호처에 로봇 개 납품 사업을 대가로 김 씨에게 수천만 원짜리 명품 시계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특검은 지난 8월과 어제 모두 두 차례에 걸쳐 서 대표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은 집사 게이트 의혹의 핵심 인물로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IMS 모빌리티 조영탁 대표에 대해서도 오는 27일 소환해 조사합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