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안일한 안보의식, 또 국민 희생 부를 것"

2025.11.23 오후 07:09
AD
국민의힘은 연평도 포격전 15주년인 오늘(23일) 안일한 안보의식은 또다시 국민의 희생을 부를 거라고 우려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진정한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확고한 억지력에서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 실탄 사격 강화 등 도발은 계속되는데 통일부 장관은 우리 군의 '실탄사격 중지'를 추진하고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편승한 발언까지 내놓고 있다며 이는 안보 포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안보만큼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만큼 국민의힘은 흔들리지 않는 안보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북한 포격에 희생된 해병대원과 국민의 넋을 기렸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