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동혁 "고환율·고물가, 이재명 정부 '무능세'...재정 기조 바꿔야"

2025.11.24 오전 10:24
AD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최근 환율과 물가 상승 상황을 두고, 고환율과 고물가로 국민이 겪는 고통은 결국 정부 무능에서 나오는 '무능세'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달러 환율이 이제 1천5백 원대를 눈앞에 두고 있고, 매년 200억 달러 대미 투자가 시작되면 위기는 더 커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의 내년 퍼주기 예산은 경제를 더욱 위기로 몰아넣을 것이라 경고하면서 이제라도 확장재정 기조를 건전재정 기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를 향해 경제는 구호가 아니라 과학이고, '호텔 경제학'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약탈적 포퓰리즘이 아닌 청년 미래를 챙기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