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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울 성동구 등 지자체 9곳 올해 스마트도시 인증

2025.11.24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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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대구광역시와 서울 성동구 등 9곳을 올해 스마트도시로 신규 인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대구, 안양, 부천, 수원 등 대도시 4곳과 서울 성동구, 구로구, 강남구, 은평구, 전남 여수시 등 중소도시 5곳이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지난 2021년부터 도시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와 인구 50만 명 미만 중소도시로 구분해 스마트도시 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지난 2023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아 재검토 기간 2년이 도래한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 울산시 등 대도시 3곳과 대구 수성구, 서울 관악구, 송파구, 종로구 등 중소도시 4곳은 이번에 전부 인증이 연장됐습니다.

인증 대상으로 결정된 지자체에는 국내외에 우수한 스마트도시로 홍보될 수 있도록 국토부 장관 명의 인증서와 동판이 수여됩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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