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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튀르키예 국부' 묘소 참배..."형제국 공동 번영 위해 나아갈 것"

2025.11.25 오전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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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튀르키예의 '국부'로 추앙받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초대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어제(24일) 오후 튀르키예의 수도 앙카라에 있는 아타튀르크 영묘를 한국 수행단과 함께 방문해 헌화하고 예를 표한 뒤 진혼곡 연주에 맞춰 참석자들과 묵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물관에 마련된 방명록에 아타튀르크를 기리며 피를 나눈 형제국의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적었습니다.


아타튀르크는 튀르키예 독립 전쟁을 이끈 전쟁영웅으로, 정교분리와 세속주의 원칙을 정립하고 유럽 문물을 적극 받아들여 튀르키예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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