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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로 전환...우주기본계획 수정

2025.11.25 오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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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이후 2032년 탈 탐사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발사체를 메탄 기반 재사용 발사체로 개발하는 내용을 담은 우주 기본 계획 수정안을 수립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오늘(25일)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전 세계적인 우주 개발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이 같은 내용의 '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주청은 한 번 쓰면 재활용할 수 없는 소모성 발사체 대신 '스페이스X' 같은 재사용 발사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주력합니다.


또, 첨단 위성개발 기술 확보와 민간 중심 우주 개발 등 전 세계적인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국가 단위에서 추진해야 하는 사안을 중장기 정책에 추가했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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