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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세수 330.7조...지난해보다 37.1조 증가.

2025.11.28 오후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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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실적 개선에 따른 법인세 수입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국세 수입이 330조 원을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조 늘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걷힌 국세가 330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조 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대비 진도율은 88.9%로, 지난해 진도율보다 높고 최근 5년 평균인 89%와 비슷합니다.


특히 법인세가 지난해보다 22조 2천억 원 늘어난 80조 4천억 원이 걷혔습니다.

근로소득세 증가 등으로 소득세 수입도 11조천억 원 늘었고 부가세는 환율 상승 등의 효과로 3천억 원 늘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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