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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올해 수능, 국어·영어 어려웠고 수학 쉬웠다

2025.12.04 오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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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수능, 국어·영어 어려웠고 수학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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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시험은 국어와 영어는 어려웠고 수학이 상대적으로 쉬웠던 거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인 2026학년도 수능 시험을 채점한 결과,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이 147점으로 지난해보다 8점 상승했습니다.

표준점수가 높으면 시험이 어렵다는 것을 뜻합니다.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39점으로 지난해 140점과 비슷했고,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이 3.11%를 기록해 역대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번 수능 전 영역 만점자는 재학생 4명, 졸업생 1명으로 조사돼 지난해보다 6명 줄었습니다.

민간 입시학원들은 국어와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이번 정시 모집의 핵심 변수가 될 거로 전망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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