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낮 1시 50분쯤 서울 남가좌동에 있는 5층짜리 상가 건물 1층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6명이 대피하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불이 난 정비소는 영업하지 않고 있었다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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