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공격수인 스완지시티 엄지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에서 대표팀 후배인 포츠머스 양민혁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웃었습니다.
스완지시티는 포츠머스와의 챔피언십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엄지성은 스완지시티의 왼쪽 날개로, 양민혁은 포츠머스의 오른쪽 날개로 각각 선발 출전해 이날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습니다.
하지만 둘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엄지성은 후반 27분 교체될 때까지 한 차례 유효슈팅만 기록했고, 양민혁은 후반 25분 교체돼 나갈 때까지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가 풀타임을 소화한 버밍엄시티는 퀸스파크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 골을 허용해 1대 2로 졌습니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백승호는 90분 풀 타임을 소화하면서 후반 35분 거친 파울로 옐로카드까지 받았고 팀의 패배도 막지 못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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