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환율 상승 70% 수급 때문...해외투자 증가 영향"

2025.12.10 오후 03:51
이미지 확대 보기
"환율 상승 70% 수급 때문...해외투자 증가 영향"
AD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최근 환율 상승 요인의 70%가 국민연금과 자산운용사, 개인 투자자 등의 해외투자 증가에 따른 수급 영향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은 한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가와 경제성장률, 한미 간 금리 차이 등 환율 상승에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수급 영향이 가장 크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위원은 각 경제주체가 자기 책임 하에 합리적으로 행동했지만 경제 전체적으로 봤을 땐 고환율을 야기했다며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정부와 한은이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12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