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조국혁신당 "국힘, 답례품 '사과' 반송...내란사과 거부한 것"

2025.12.10 오후 05:28
AD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에 감사의 뜻으로 전달한 답례품 '사과 상자'가 반송됐다면서, 내란 사과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표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10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은 답례품 사과를 수령한 뒤 그대로 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찬규 부대변인은 이는 장동혁 대표 지시이자 국민의힘 공식 입장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과거 김건희 씨가 '개 사과'를 시전했는데 이는 '장동혁 식 개 사과'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혁신당은 조국 신임 대표와 장동혁 대표의 상견례 이후 국민의힘에 '내란 사과, 극우 절연' 등의 메시지와 함께 사과를 전달했지만, 국민의힘이 돌려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12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