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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대체 어디까지...키 이어 온유도 친분 논란에 침묵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5.12.11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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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멤버들을 둘러싼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키에 이어 온유 역시 무면허 시술자 A씨와 오래된 친분이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의 과거 SNS 게시물이 공유됐습니다.

여기에는 온유의 솔로 정규 1집 Circle(2023) 앨범 사인이 담긴 사진과 함께, 온유가 A씨를 ‘누나’라고 부르며 감사 인사를 남긴 메시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A씨도 온유에게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며 조언을 전하는 등 두 사람의 친분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앞서 A씨는 키의 반려견 사진을 올리며 “10년 넘은 사이”라는 식의 글을 남겨 키와의 관계도 오래됐음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배경이 키의 집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공개되며 의혹은 더욱 커졌습니다.

A씨는 다수의 연예인을 팔로우하고 관련 게시물을 꾸준히 올린 정황도 포착돼 연예계 ‘주사 이모 게이트’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현재 A씨의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한편 의혹이 향했던 정재형은 “일면식도 없다”며 즉각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키와 온유는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논란은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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