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에 13조3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과 '금융시장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의 자금을 활용해 13조3천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과 금리 감면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피해기업 상담센터도 운영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에 편승한 각종 불공정거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자본시장 내 가짜뉴스 유포, 시세조종 등 불공정 행위를 무관용으로 엄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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