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키가 이번 주 tvN '놀라운 토요일'과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 불참했습니다.
tvN 관계자는 "키는 예정된 해외 투어 일정으로 이번 주 녹화에 불참한다"고 밝혔습니다.
키는 지난 8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도 사전 일정 조율 끝에 불참했습니다.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 제공 의혹을 받고 있는 키는 이른바 '주사이모'와의 관계에 대해 해명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지만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키는 현재 네 번째 솔로투어 '2025 키랜드: 언캐니 밸리'를 진행 중으로, 미국 LA에서 시작해 오클랜드, 댈러스-포트워스, 브루클린, 시카고, 시애틀 등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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