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는 두 나라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핵·방사능 테러 대응 공동훈련인 '윈터 타이거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서울에서 방사능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나리오에 따른 단계별 대응 역량과 관계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한미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훈련에는 한미 양국의 핵·방사능 테러 대응 관계기관에서 약 120명이 참여합니다.
외교부는 윈터 타이거 훈련이 양국의 신뢰에 기반한 원자력 협력과 동맹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핵안보 분야에서 한미 협력의 견고한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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