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와 함께 연말 다이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스텔라 아르투아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강민구 밍글스 오너 셰프가 구성한 7코스 메뉴로 진행됐으며 맥주를 활용한 피쉬 앤 칩스를 시작으로 한식 기반의 코스 요리가 제공됐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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